Scholar's Dream Letterbox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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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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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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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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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disclaimer.
Caution!!
The cache container is not on the coordinate above. To find the cache, you must follow clues below.
한글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The cache container is small size. The most important one is STAMP, because this cache is LETTERBOX Hybrid. Please bring your own logbook and ink (there is no ink in the box). Please stamp the one in the box to your logbook and stamp your own stamp on the logbook inside. But it is not obligation, so just sign is OK. And BE SURE not to expose the stamp image. It will be deleted at no excuse.
The coordinate will lead you to in front of Kyujangkak(http://kyujanggak.snu.ac.kr/). Kyujangkak was originally Royal research institute and library in Joseon Dynasty. Now SNU's Kyujangkak has inherited the library's books and literatures and research them.
In front of the building, there is a big rock, carved with the name of the building(in Chinese letter). Walk along the road, you can find a bronze statue of Yi Jun. He was one of the a diplomatic officials, who had been dispatched to "the International Peace Conference" held in Hague in 1907, as a secret messenger of GoJong, the last king of Joseon dynasty. He failed the mission to announce that "Protectorate Treaty between Korea" of 1905 had been done by force of Japan. He died there. Under the stature, his word, "Great person should be the blood of life for the motherland." is engraved.
A little more stroll will guide you to 2 storied building, at the first floor of which the NH bank resides. There is a small pond in front of the building and a tiny sculpture carved of a scholar. His pen name is Jaha which is the origin of the pond name
Find out where the sculpture is looking. The cache is there. Good luck for you.
**** 주의사항 ****
캐시통의 크기는 레귤러로 여러가지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스템프와 잉크입니다. 레터박스 하이브리이드 형 캐시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로그북과 잉크를 가져오세요. 자신의 로그북에 이 스탬프를 찍으시고, 캐시통에 들어있는 로그북에는 자신의 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도장이 없으시면 그냥 사인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절대로 스탬프 사진을 노출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작 지점은 서울대학교 규장각(奎章閣)입니다. 규장각은 조선시대의 왕실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이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은 조선시대 규장각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를 보존하며 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 앞에는 큰 바위에 한자로 규장각(奎章閣)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시다보면 이준 열사의 동상이 보입니다. 이준열사는 조선말기 외교관으로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밀사로 파견되어 을사조약 체결이 일본에 강제에 의한 것이었음을 폭로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곳에서 숨을 거두신 분입니다. 이 동상에는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조국을 위하여 생명의 피가 되어야 한다."는 글귀가 적혀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조금더 올라가면 정면에 2층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 1층에는 NH 농협은행이 있습니다. 은행 정면에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못의 이름의 유래가 된 선비의 작은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이 어디를 쳐다보는지 확인하세요. 캐시통은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Additional Hints
(Decrypt)
pbeare bs gur qrpx, oruvaq fg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