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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kSan SuWangSa Traditional C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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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 9/10/2009
Difficulty:
4 out of 5
Terrain:
2.5 out of 5

Size: Size:   micro (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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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e Description: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구려 보장왕 때 백제로 망명한 보덕(普德)이 680년(신라 문무왕 20) 수도 도량으로 창건하였다. 본래 물왕이절 또는 무량이절이라고 불렀으나 한자로 옮기면서 현재의 절 이름으로 바뀌었다. 1125년(고려 인종 3)에 숙종(재위:1095∼1105)의 넷째아들인 징엄(澄嚴)이 중창했고, 1597년(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때 불에 탄 것을 1604년(선조 37)에 일옥(一玉:1562∼1633)이 중창했다. 1951년 공비를 토벌할 때 다시 불에 탄 것을 1953년에 석진(錫辰)이 중건했다. 이후 꾸준히 불사를 진행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진묵영당(震默影堂)·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석가모니불상이 전한다. 이 불상은 현재 대웅전에 있는데, 절을 창건할 때부터 있었다고 하나 일옥이 중창할 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묵영당 옆 바위 틈에서는 예로부터 피부병이나 신경통·위장병에 효험이 있다는 석간수가 흘러나온다.

《수왕사약지(水王寺略誌)》에는 이 약수가 옛날 선녀가 마시던 물로 나온다. 또 지금으로부터 1300여년 전 신라 진덕여왕 때, 영희(靈熙)와 영조(靈照)가 수도를 마치고 헤어지면서 이 약수로 곡차를 빚어 마셨다고도 한다.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송화백일주(松花百日酒)와 송죽오곡주(松竹五穀酒)는 수왕사의 전통주로서 승려들이 고산병과 편식을 막기 위해 즐겨 마셨다고 한다. 1994년 8월 이 절의 주지 벽암(碧岩)이 민속주 명인 제1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외부 판매를 위해 회사도 세웠다.이곳 수왕사 벽암스님과는 80년도 부터 겨울 등산인이 거의 전무 할때 가끔 들려 인사도 나누고 해서 아는 처지이다.새월이 많이 변해 요즘은 일요일에 수왕사에 들리면 열무김치 곁들인 국수 한그릇 무료로 대접 받을수 있다.또한 이곳의 석간수는 돈주고도 살수 없는 물이다 수통하나 준비 해서 담아오시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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