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의 높이는 683.2m로, 능선길로 1.5km 정도 떨어져 적갑산과 마주보고 이어져 있다.
수림이 울창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공급지였다.
등산코스는 팔당리, 조안리와 조곡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팔당리에서는 팔당 2리 버스정류장(한일관)에서 철로 쪽 골목길을 따라 굴다리 밑을 지나 마을 회관 앞길로 올라간다.
정상에 오르면 팔당교와 한강, 검단산, 운길산 등이 바라보인다.
예봉산만 등산하면 3시간, 적갑산까지 곁들이면 하산까지 3시간 40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