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Hut Site(움집터) Traditional Geoc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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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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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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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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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은 백제 초기의 토성인데 백제가 고대 국가로서 기틀을 마련한 백제 한성시기 (B.C18-A.C475)의 중요 유적의 하나로 추정되어 오던 곳이다 1983년 부터 1989년 까지 모두 6차례에 걸친 정밀한 학술 발굴조사 결과, 토성내에서 4곳의 지상 건물터와 함께 12곳의 움집터가 조사되어 있으며 30여 개소에 달하는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이들 중 움집과 저장구덩이의 대다수는 해발 25m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내부에서 원통형 그릇받침, 굽접시,세발토기등의 토기류와 칼,창등의 철제 무기류 그리고 뼈로 만든 갑옷이 출토되었다 . 이곳에는 모두 4곳의 움집터가 전시되고 있는데, 시기적으로 앞서 만든 움집터 위에 나중에 만든 움집이 위 아래로 겹쳐진 상태로 보이고 있다. 움집은 평면 육각형의 모양인데 동남쪽에 출입구 시설이 있다. 움집의 규모는 긴벽의 길이가 6m 짧은 벽은 4m가량 된다 움집의 내부에는 특별한 시설은 없으나 주거지 한쪽 벽을 따라 밖으로 돌촐된 형태의 화덕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벽체 안쪽 바닥에는 기둥구멍이 남아 있는데 긴벽에는 10개가 그리고 짧은 벽에는 4~5개가 남아 있어 이곳에 세워 벽체 및 지붕 시설을 하였다. [출처] [몽촌토성7] 올림픽공원움집터/사적제 297호/
Additional Hints
(Decrypt)
Fghzc